'삶처럼 글쓰기, 글처럼 살기'를 꿈꾸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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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수: 와우 밤톨군 탄생 추카추카. 재수씨도 건강하구? 행복의 씨앗 잘 가꾸길 기원하마.

윤대리: 오 김대뤼~ 축하축하축하!!!!

선영: 아빠되심 정말 축하드려요^^ 저 선영이에요^^ 밤톨이로 인해 넘 기쁘시겠어요. 축하합니다^^

금용: 와우! 축하해~ 무엇보다 제수씨가 수고했겠다. 이제 좋은 아빠, 엄마 되도록 훈련해야겠군.^^

양석: 햇님 축하드려요 캬캬

권현: 오 추카추카~ 사진찍어보내줘~

승원: 득남을 축하드립니다. 산모랑 아기 모두 건강하길 바랄께요. 축하드려요.

재용: 주니어 탄생을 진심으로 추카추카 한다. 앞으로 잠자기 힘들겠구만. ^^;;;

종석: 아... 너무 축하해요. 예정일인줄도 몰랐네 용주아빠 화이팅 ㅋㅋ

경우: 형님 너무너무 축하드려요 형도 누님도 밤톨이도 수고 많았어요. 축하드려요.

종임: 오빠 오늘 아빠 되겠네요. 아가나오는 과정이 순조롭길 바래요. 밤톨이 환영해요. 소식 기다려요.

장호: 우왕 이뽀이뽀^^ 꺄아 머리숱도 까맣구 성공했구나. 마니 미남일거 같은데? 이름도 이쁘구~ 축하 낼봐욤.
2009/01/10 23:13 2009/01/10 23:13