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삶처럼 글쓰기, 글처럼 살기'를 꿈꾸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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빼빼로데이에 빼삐로 사갔더니 성하가 달려와서 혼자 방으로 가지고 들어가서 폭풍흡입.

 어이가 없어서 아빠도 하나만 주라..했더니 성하기 여유롭게 나를 안심시키며

'아빠는 내가 다음에 사줄게. 걱정마, 걱정마'한다. 걱정이다, 정말.^^

 

 

'11. 11. 14

2011/11/14 23:42 2011/11/14 23:42